밤까지 잡히지 않고 있는 울진·삼척 산불

경북 울진, 강원 삼척·동해 등 동해안 일대에 초대형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6일 금강송 군락지인 울진군 북면 일대 산림이 화염과 연기에 휩싸여 있다. 이번 피해는 지난 22년간 발생한 산불 중 최대이자 역대 두번째 규모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울진과 삼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울진=오승현 기자 2022.03.06

경북 울진, 강원 삼척·동해 등 동해안 일대에 초대형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6일 금강송 군락지인 울진군 북면 일대 산림이 화염과 연기에 휩싸여 있다. 이번 피해는 지난 22년간 발생한 산불 중 최대이자 역대 두번째 규모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울진과 삼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울진=오승현 기자 2022.03.06

경북 울진, 강원 삼척·동해 등 동해안 일대에 초대형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6일 금강송 군락지인 울진군 북면 일대 산림이 화염과 연기에 휩싸여 있다. 이번 피해는 지난 22년간 발생한 산불 중 최대이자 역대 두번째 규모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울진과 삼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울진=오승현 기자 2022.03.06

경북 울진, 강원 삼척·동해 등 동해안 일대에 초대형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6일 삼척시 원덕읍 사곡리 일대 산림이 화염과 연기에 휩싸여 있다. 이번 피해는 지난 22년간 발생한 산불 중 최대이자 역대 두번째 규모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울진과 삼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삼척=오승현 기자 2022.03.06

경북 울진, 강원 삼척·동해 등 동해안 일대에 초대형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6일 삼척시 원덕읍 사곡리 일대 산림이 화염과 연기에 휩싸여 있다. 이번 피해는 지난 22년간 발생한 산불 중 최대이자 역대 두번째 규모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울진과 삼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삼척=오승현 기자 2022.03.06

경북 울진, 강원 삼척·동해 등 동해안 일대에 초대형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6일 삼척시 원덕읍 사곡리 일대 산림이 화염과 연기에 휩싸여 있다. 이번 피해는 지난 22년간 발생한 산불 중 최대이자 역대 두번째 규모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울진과 삼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삼척=오승현 기자 202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