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산사회복지재단, 우크라 난민지원에 3억 전달

산불피해 이재민 구호성금 3억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8일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전날 강원·경북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 성금 3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아산재단은 지난 2019년에도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에 1억 원, 2020년 코로나 극복 지원 사업에 10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또 2006년부터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파키스탄 홍수 피해, 필리핀 태풍 피해, 네팔 지진 피해,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 복구 지원 등 해외 구호 사업에 약 10억원을 지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