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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꿈자람공동육아방 용신점' 개관

꿈자람공동육아방 용신점 내부. 사진 제공=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가 동대문구민행복센터에 ‘꿈자람공동육아방 용신점’을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동대문구가 설치를 지원하고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방은 영유아의 안전한 놀이 활동 시설이다. 유아 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특화 시설로 조성된 이곳은 소방·교통·공사장·생활 분야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있다.



이용 대상은 만 5세 이하 영·유아 및 보호자, 어린이집 및 보육 교직원이다. 화요일~토요일(공휴일 휴관)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1일 3회)이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혼합현실(MR)을 재현해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MR존’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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