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시 즉시 격리·재택치료 개시

지난 6일 오전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피검자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오는 14일부터 한 달 동안은 의료기관의 신속항원검사가 양성일 경우에는 추가로 PCR 검사를 받으실 필요가 없다"며 “바로 PCR 검사 확진자와 동일하게 격리와 재택치료를 받으실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통제관은 “최근에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예측도가 크게 상승하고 PCR 검사가 한계까지 도달한 상황이다"며 “보다 빨리 진단하고 먹는 치료제를 빨리 처방하기 위해서 중증화를 낮추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