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천시, 구직 청년에게 취업활동비 300만원 지원

인천시청 청사.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구직 청년에게 취업 활동비를 지원하는 '드림체크카드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에 사는 만 19∼39세 구직 청년은 면접 준비비·교육비·도서 구입비·자격증 시험응시료 등 취업 활동비로 매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3월 14∼31일 인천 청년사회진출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고 가구소득과 미취업 기간, 인천시 거주기간, 구직활동 계획서 등을 종합 심사한 뒤 5월 4일 지원 대상자 640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드림체크카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