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尹 국정 수행 잘할 것"…52.7%→ 49.2%로 하락했다





국민 절반 가까이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정 수행을 잘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긍정 평가는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상승했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헤럴드의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2천521명에게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2%가 윤 당선인이 국정 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 3월 2주차(10일∼11일) 조사 당시(52.7%)에서 3.5%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잘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지난 조사(41.2%)보다 4.4%포인트 오른 45.6%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지난 조사(38.1%) 대비 4.6%포인트 높아진 42.7%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30%대로 떨어진 지 일주일 만에 다시 40% 선을 회복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교환 기자 디지털편집부 change@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