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박스가 '김나운 더 키친'의 기대작 '뼈없이 푸짐한 소갈비탕'을 론칭하고, 롯데홈쇼핑을 통해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뼈없이 푸짐한 소갈비탕은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론칭하며, 방송은 3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약 60분간 진행된다.
믿고 먹는 집밥의 여왕 김나운이 오랜 노하우로 준비한 '김나운더키친 소갈비탕'은 귀한 소갈비의 두툼한 살만 발라내어 100% 국내산 채소와 진한 국물이 가득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살코기 맛을 한가득 느낄 수 있으며, 고기를 직접 뜯어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사이즈로 편리함까지 갖췄다.
실제로 식품명인 45호 성명례 명인의 재래식 한식간장과 소고기 맛이 진하게 우러나도록 팔팔 끓여낸 양지육수로 진하고 깊이 있는 국물 맛을 선사하며, 100% 국내산 채소와 대추, 천궁, 황기 등 전통 원료와 상황버섯, 영지버섯 분말을 사용해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고급스러운 소갈비탕을 완성시켰다.
살만 잘 발라내어 먹기 좋은 사이즈로 슬라이스하여 고기 잡내를 잡아주는 '연잎가루'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일일히 수작업으로 근막을 제거하여 이물질은 깔끔하게 손질하여 세척했다.
간편한 개별 진공 포장으로 한 팩씩 그때 그때 원하는 만큼 이용 가능하며, 제품은 원료 입고부터 출하까지 모든 공정을 안전 관리하는 HACCP 인증 제조사에서 생산 후 냉동유통한다.
관계자는 "김나운 더 키친은 누적매출 2,000억에 빛나는 엄마의 마음과 오랜 노하우로 완성시킨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떡만두국, 김치찜, 버섯전골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만능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나운 더 키친은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고민하는 식품 브랜드로, ‘엄마의 마음으로 우리 식탁을 맛있고 건강하게 만들자’라는 슬로건 아래 수준 높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