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22일 아치울경로당 건립 부지(아치울길 14)에서 ‘아치울경로당’ 신축 공사 착공식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12억6,000만원을 들여 아치울경로당을 신축한다. 올해 8월 준공할 아치울결로당은 연면적 174.42㎡에 지상 1층 ~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층에 다목적 공유공간과 주방, 2층은 남자경로당, 3층은 여자경로당 등으로 꾸며진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아치울마을 어르신들의 의견을 수렴해 인접한 임야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그린벨트 지역에 대해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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