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욱(앞줄 왼쪽 다섯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율주행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간담회’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는 2017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총 1455억 원을 투입해 카메라·레이더·차량사물통신(V2X)·디지털맵 등 9대 부품 기술 개발을 지원했다. 사진 제공=산업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