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HUG, 동부PF금융센터 여의도서 종로로 이전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서울 여의도에 있던 동부PF금융센터를 종각역 부근으로 이전했다고 4일 밝혔다.

HUG 동부PF금융센터는 서울특별시·경기도 동부지역 및 강원도 전역을 관할하며, 기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등의 대출을 주로 보증한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던 HUG 동부PF금융센터 사무실은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41 영풍빌딩 6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HUG는 새 정부의 주택공급 활성화 정책에 따른 보증지원을 강화하고 급증하는 고객수요에 대비하기 위하여, 주요 고객사들이 모여있는 종각역 인근으로 사무실을 옮겼다고 설명했다.

권형택 HUG 사장은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 증대를 위하여 동부PF금융센터를 이전하게 됐다”며 “HUG는 급증하는 보증 수요에 발맞춰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시장친화적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