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네오플램 베터핑거-라르크인터내셔널, 인플루언서 커머스 분야 독점 판매 계약





주방용품 전문 기업 ‘네오플램’과 ‘JTBC’의 공동 리빙 브랜드인 ‘베터핑거(BETTERFINGER)’와 커머스 전문 기업인 라르크인터내셔널이 인플루언서 커머스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터핑거(BETTERFINGER)는 건강한 주방용품을 생산하는 네오플램과 JTBC라는 미디어의 결합으로, ‘FUN, NO RULES, PLAYFUL’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와 실수해도 괜찮다는 의미의 ‘NOTHINGIS A MISTAKE’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는 토털 리빙 브랜드이다. MZ 세대들을 위한 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실용성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감각적인 무드가 특징이다.



또한 ㈜라르크인터내셔널은 I2C(Influencer to customer) 디지털 커머스 전문 기업으로, ‘SNS 셀러 공동구매 매니지먼트 시스템’에 대한 특허 및 ‘공동구매 사전 준비 프로세스 및 사후 관리 방법’에 대한 기술 특허 2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 인플루언서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지털 커머스 판매 및 인플루언서 콜라보 주방, 리빙 제품을 함께 기획하고 홍보하는 등 신규 유통채널 확대를 위해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라르크인터내셔널은 특허로 인정받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국내외 브랜드 및 인플루언서들과의 프로젝트를 기획 및 주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