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해 “경제 여건에 따라 통화정책 정상화의 폭과 속도를 조율하는 한편 재정정책이 든든한 사회 안전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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