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성교육 특별 프로그램과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이동형 센터를 포함해 총 57개 체험형 교육관을 운영 중이다.
지역별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블로그와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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