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선대병원 김성중 교수,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취임

김성중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조선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성중 교수가 국립중앙의료원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취임했다.

2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 1일부터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업무를 시작했다. 김 교수는 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과장, 진료부장, 기획실장, 대한 응급의학회 간행 이사·기획이사, 건강심사평가원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조선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과 광주시 응급의료지원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에 전국 어디에서나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응급의료체계 확립이 중요하다"며 "대한민국 응급의료가 사회안전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01년 7월 31일 설립된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우리나라 응급의료 체계의 중앙사령탑 역할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