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부건설, 538억 원 규모 용인 오피스텔 신축 사업 시공사 선정

지하 2층·지상 20층, 오피스텔 190실 규모

지난달 28일 동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된 경기 용인시 보라동 오피스텔 신축 사업 완공 예상도. 동부건설




동부건설이 경기 용인시 소재 오피스텔 신축 공사 시공권을 따냈다.

동부건설은 지난달 28일 경기 용인시 보라동 오피스텔 신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보라동 623번지 7095㎡ 면적의 부지에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오피스텔 190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부 전용 면적 84㎡ 이상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사업지는 이마트 및 나산초등학교·보라중학교·보라고등학교 등과 가깝다.



발주처는 한국토지신탁이며 공사비는 약 538억 원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