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단독형 타운하우스 ‘분당이매 The SKY 52’ 첫 선





고품격 단독주택 게이티드 하우스 ‘분당이매 더스카이 52’가 5월 중 베일을 벗는다.

본격 분양에 돌입하는 ‘분당이매 더스카이 52’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서 만날 수 있으며 아시아신탁㈜이 시행을 담당하며 신뢰도를 높였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담아낸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의 1단지 22세대, 2단지 7세대로 총29세대 단독형 타운하우스로서 프라이빗한 일상을 선사한다.

최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타운하우스의 선호도가 더욱 상승하는 분위기다. 이는 그 동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던 현대인들 사이에서 일상생활은 물론 숲세권의 쾌적함까지 겸비한 주거 공간의 필요성에 대한 재고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다.

따라서 이전과 달리 아파트를 떠나는데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향후 단독형 타운하우스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불과 몇 년 전까지 타운하우스는 은퇴자나 자산가들을 위한 대형 고급 주거시설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었지만 근래에는 실용성을 강조한 단지들의 공급이 잇따르면서 아파트에 비견되는 주거 시스템과 특화설계를 탑재하며 현대인의 취향을 저격하는 주거상품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이처럼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분당이매 더스카이 52는 A?B?C의 총 3가지 타입의 주택형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더욱 넓혔으며 나만의 미니 정원(화단)도 마련된다.

A타입과 B타입은 자동차 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과 더불어 다채로운 수납공간을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A타입(110동)은 토지면적 372.91㎡(건축연면 361.24㎡/다락 42.82㎡ 제외) 규모의 3베이 구성이며 토지면적 325.45㎡(건축연면 314.59㎡/다락 39.45㎡ 제외) 규모의 B타입(111동)은 2베이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C타입(102동)은 토지면적 429.37㎡(건축연면 426.5㎡/다락 42.82㎡ 제외) 규모의 3베이 3룸으로 구성되며 자동차 6대 주차가 가능한 와이드 주차공간도 설계됐다.



특히 분당이매 더스카이 52는 타운하우스의 약점으로 지목되던 교통환경과 생활환경을 해소하며 분양 전부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기존에 들어선 고급 주택단지들과 달리 역세권이라는 큰 희소가치를 갖춘 분당이매 더스카이 52는 도보거리에 이매역(수인분당선, 경강선) 및 강남 20분대 이동 가능한 판교IC 등 어디로든 통하는 쾌속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현재 2024년 6월경 개통이 유력한 GTX-A가 완공되면 서울역 13분, 삼성역 8분에 닿을 수 있으며 이매역(경강선)에서 인천공항 30분, 강릉 50분에 도착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이 구축될 계획이다.

또한 현대백화점, NC백화점 등 대형 복합쇼핑몰은 물론 성남아트센터, 분당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수준 높은 생활 인프라와 더불어 이매초·중·고교 등 다수의 학교가 인접했으며 우수 강사진을 갖춘 분당 핵심 교육시설도 단지 주변에 밀집돼 명문학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단지를 둘러싼 영장산과 약 253만㎡ 이매공원(예정)과 탄천 등이 여유로 가득한 힐링 라이프를 실현하며 백현MICE 카카오타운(예정), 소프트웨어진흥시설(예정) 등의 개발호재가 큰 미래가치까지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건축자재들은 최고급 브랜드로서 주방은 bulthaup(독일)제품과 고급주택 선정기준 중 하나인 이건창호 로이삼중유리(43mm)가 적용되었으며, 바닥재 타일은 스페인산인 PORCELANOSA 타일이며 빌트인으로 dacor 카텐차 냉동, 냉장고이며 와인셀러 및 컴펙트 오븐이 기본제공으로 주어진다.

분당이매 더스카이 52의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하며 샘플하우스는 5월 오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