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경시 또 재난지원금 2차분 20만원씩 지급


경북 문경시가 시민들에게 일상회복 지원금을 지난 1차(30만원)에 이어, 또 1인당 20만원씩을 6월 7일부터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20일 밝힘에 따라 선심성 퍼주기라는 비난을 면치못하고 있다.

이번 2차 지원금 대상자는 5월 31일 현재 문경시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지급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이 기간에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방문 접수하거나, 전산시스템으로 본인 및 세대주가 간편하게 신청할수 있도록 했다.

신청기간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 방식이며, 이 후에는 일자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6월 27일부터 6월 30일 신청자의 경우 7월 1일에 일괄 지급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