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20∼30대 청년들이 일, 주거, 건강 등 분야에서 성평등 프로젝트를 만드는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인 '버터나이프 크루'(Butter knife crew) 4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젠더갈등 완화', '공정한 청년 일자리 환경 조성', '청년 고립, 우울감 극복을 위한 마음돌봄'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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