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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 폭염주의보…체감온도 33도 넘어

세종, 대구, 광주, 대전 등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7.1도를 나타낸 22일 오후 대구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마가 지난 뒤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찜통더위가 찾아왔다. 전국 각지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물을 충분히 마시고 야외활동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25일 기상청은 세종, 대구, 광주, 대전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섭씨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나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 등으로 중대한 피해발생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



현재 기상청은 세종, 대구, 광주, 대전 등 대도시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이외에도 경상남도(함양, 창녕, 함안, 밀양), 경상북도(울진평지, 청도, 경주, 포항, 영덕, 청송, 의성,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담양), 충청북도(단양, 충주, 영동, 옥천, 청주), 충청남도(당진, 아산), 강원도(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경기도(안성, 용인, 하남), 전라북도(전주, 무주, 완주) 등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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