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숙 중국어 강남학원’을 운영하는 중국어 교육 전문기관 남미숙 중국어가 HSK 시험의 시행처인 HSK시험센터와 손을 잡고 스타 강사진들의 포인트 특강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무료 포인트 특강에는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HSK 1타 강사인 남미숙 원장을 비롯해 현재 남미숙 중국어 강남학원에서 현장 및 라이브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정, 박소영, 김은하, 김리희, 신선아 강사 등이 함께 했다.
7월부터 HSK시험센터를 통해 HSK 시험을 접수한 수험생들은 3급부터 6급까지 접수한 시험에 대한 듣기, 독해, 쓰기 등 영역별 비법 특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된다. 7월 HSK 정기시험 접수부터 적용되며 수험생들은 시험 접수 후 시험일까지 특강을 수강할 수 있다.
이번 남미숙 중국어 강남학원과의 콜라보 이벤트를 통해 무료 특강을 준비한 HSK시험센터 관계자는 “HSK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시험 직전 자신이 공부해온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어하는 니즈가 높게 나타났다”며 “이에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스타강사진이 포진한 중국어 교육 전문기관인 남미숙 중국어와 함께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는 뜻을 밝혔다.
남미숙 원장은 “참여 선생님들 모두 수험생들을 응원한다는 좋은 취지에 공감하여 일정을 조정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이번 특강이 시험 직전 수험생들이 짧은 시간에 체계적으로 정리된 핵심 포인트를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미숙 중국어는 학원 현장 강의와 LIVE 강의를 통해 기초부터 중고급회화, HSK, TSC와 HSKK, 통번역, 왕홍 아카데미 등 비즈니스 과정까지 다양한 중국어 학습 커리큘럼을 수준별로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남미숙 중국어 연구소를 통해 검증된 교육 콘텐츠와 교재를 개발해 오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