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서대문구, 8번째 우리동네키움센터 장소 공모





서울 서대문구가 주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장소를 다음달 19일까지 공모한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정기 돌봄과 일시 돌봄, 체험 활동, 학습 및 놀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현재 구에는 7개의 센터가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연내 최소 1곳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공모 장소는 공동주택 내 전용면적 최소 80㎡ 이상의 유휴 공간이면서 최소 5년간 무상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구는 선정된 곳에 대해 정원의 60% 범위 내에서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센터 조성이 완료되면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사회복지법인 등 전문기관이 운영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