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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속 세컨하우스 ‘더 리치먼드 평창’ 아파트, 비규제 혜택까지 적용돼 주목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국내 대표 관광지 평창에서 ‘더 리치먼드 평창’ 아파트가 분양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에코 프라이빗 세컨하우스를 표방하는 아파트로 자연 곁에서의 여유로운 생활이 기대되며, 비규제지역의 다양한 이점도 누릴 수 있어 호평받고 있다.

‘더 리치먼드 평창’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0층, 4개동 270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80㎡, 82㎡ 타입의 공동주택(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근린생활시설)이 단지 내 함께 구성된다.

단지 자체의 조망과 개방감에 특히 신경을 쓴 아파트로, 우수한 자연경관을 내 집에서 편하게 누릴 수 있다. 먼저, 평창 횡계에서 최초로 분양되는 20층 규모의 고층 아파트로, 탁 트인 조망을 확보했다. 또한, 충분한 동간 거리 확보로 전, 후면 간섭을 최소화했다. 내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대관령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주거편의도 확보했다. 3면 발코니 확장(일부 세대)을 적용한 주거공간은 개방감이 뛰어나며, 실사용 면적도 더욱 넓다. 여유로운 생활이 기대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기 좋다는 평이다. 또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덜어주고자 일부 세대에 넓은 마스터룸을 설계했고, 다른 일부 세대에는 광폭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옥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각종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이웃간의 교류와 일상 속 활력을 기대할 수 있는 실버라운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게스트하우스 등이 단지 내에 마련된다. 주차편의도 좋다. 307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세대당 1.13대의 주차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주변 정주 여건도 잘 갖춰졌다는 평이다. 먼저, 걸어서 5분 거리에 횡계버스터미널이 있고 차로 20분 거리에 KTX진부역이 자리해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IC도 인접해 차량으로 2시간이면 서울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으로 각종 문화, 관광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오대산과 발왕산 등 지역의 유명 등산코스와 삼양목장, 대관령 목장 등이 가까이 자리해 1년 내내 품격 높은 여가를 누릴 수 있다. 고급 스포츠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용평GC, 버치힐 GC등 명문 골프클럽이 가까운 거리다.

개발에 따른 높은 프리미엄 확보가 전망되는 것도 ‘더 리치먼드 평창’의 경쟁력 중 하나다. 3600억원 규모의 평창 평화데이터센터 조성사업과 평화테마파크, 평창 종합영상스튜디오, 치유의 숲, 반려동물 관광테마파크 조성 등 기존 평창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줄 다양한 개발 사업이 평창 일원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게다가 평창군은 민간기업과 함께 공공기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 같은 배경에 전문가들은 평창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단지가 계획된 평창은 부동산 규제의 각종 여파에서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과 전매제한 등이 적용되지 않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더 리치먼드 평창’은 LTV 70% 적용 및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취득세와 양도세 종부세 중과에서도 자유롭다. 2억원대의 합리적 가격도 장점으로, 초기 자금 마련의 부담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는 현장이다.

한편, ‘더 리치먼드 평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사전예약 후 홍보관을 내방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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