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이티공간, 과기정통부 '5G 기반 융합서비스' 실증사업 선정

예지보전솔루션 개발·공급 전문 아이티공간

정부 대규모 프로젝트에 중소기업으로 유일하게 주관기관으로 참여

아이티공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




울산에 본사를 둔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아이티공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세대(5G) 이동통신 융합서비스 프로젝트’ 실증 사업 중 공공안전 분야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아이티공간은 경기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일원의 노후 산업단지 내 영세기업에 안전과 관련한 최적의 5G 융합 서비스 인프라 구축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CCTV 및 센서를 활용해 안전장치 착용 상태를 분석하며 유해가스 등을 감지하거나 안내해 위험 요소를 줄이는 기술이다. 설비의 운전 상태 모니터링과 함께 전기와 설비 과열도 감시하며 업종과 설비에 따라 저렴한 구독형 서비스 형태로 개발해 제공하는 것도 추진한다. 검증된 국산 5G 제품을 이용하며 산업안전 통합 플랫폼에 전류 감지 기반 안전 서비스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