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굴 속 미디어파사드 예술





휴일인 31일 시민들이 내부 온도가 연중 12도를 유지하는 경기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동굴피서를 즐기고 있다.

동굴 안에서 펼쳐진 화려한 미디어파사드 공연.




미디어파사드 공연 즐기는 시민들.


광명동굴은 일제강점기인 1912년 금·은·동·아연 등을 채굴하던 곳으로, 1972년에 폐광된 이후 광명시가 2011년 동굴을 매입해 역사·문화 관광명소로 탈바꿈했다./광명=오승현 기자 2022.07.3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