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시흥시,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금 인상





시흥시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매비용을 지원하던 금액을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월 1만2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인상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 중 만 9~24세 여성 청소년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6일까지이다. 한번 신청하면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만 24세때까지 계속 지원된다. 따라서 기존에 신청한 사람은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가 청소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