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는 축산환경사업소(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낙동면 분황리 소재))가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2021년도 ‘공공환경시설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는 지난해 기술진단을 완료한 전국 98개 시설에 대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상위 16개 시설을 선정해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이 위탁운영사와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전국 최고의 우수시설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탄소중립 시대에 대비해 친환경?저탄소 시설 운영으로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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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면 정양리 주민 마을복지계획’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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