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유람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유니콘'(감독 김혜영/극본 유병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니콘'은 은은하게 돌아있는 맥콤의 CEO 스티브(신하균)와 크루들의 대혼돈 스타트업 분투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6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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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배유람, 내가 바로 유니콘 [SE★포토]
입력2022-08-22 13:00:37
수정
2022.08.22 13:00:37
김규빈 인턴기자
배우 배유람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유니콘'(감독 김혜영/극본 유병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니콘'은 은은하게 돌아있는 맥콤의 CEO 스티브(신하균)와 크루들의 대혼돈 스타트업 분투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6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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