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피자알볼로, 알볼로 이야기 담은 알볼로타임즈 VOL.10 발간

독도 방문, 흑미도우, 신메뉴 대새피자 등 알볼로 소식 전달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기업 가치를 담은 사보 ‘알볼로타임즈’ VOL. 10을 발간했다.

알볼로타임즈는 피자알볼로의 구성원과 고객에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내-외부 소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행된 것으로 피자알볼로의 전 지점에 비치된다.

이번 알볼로 타임즈에는 ‘독도사랑을 실천하다’, ‘도우에 집중하다’, ‘기본에 집착하다’, ‘사람을 생각하다’, ‘알볼로 이야기’ 등 총 5가지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브랜드 슬로건인 ‘피자는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를 표현했다.

‘독도사랑을 실천하다’ 카테고리에서는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계기를 시작으로 독도와의 인연을 담았으며, 가맹대표들과 함께 올해 방문한 독도 탐방 타임라인을 그려 나갔다.



‘도우에 집중하다’ 카테고리에는 피자알볼로가 사용하는 진도산 흑미의 특장점과 특허를 획득한 흑미의 발효 및 개발과정을, ‘기본에 집착하다’ 카테고리에서는 피자알볼로와 바른치킨의 콜라보로 출시된 신제품 대새피자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사람을 생각하다’ 카테고리에는 피자카를 통해 따듯한 피자를 나누는 “피자는 원래 둥글고 나누는 거니까요” 캠페인을 전북 위도에서 실천한 소식, ‘알볼로 이야기’ 카테고리에서는 오랜 기간 알볼로와 함께한 점주들의 이야기와 고객들의 리뷰, 그리고 이재욱 대표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알볼로타임즈 VOL. 10은 다양한 카테고리와 콘텐츠로 구성해 고객에게 피자알볼로를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기부와 봉사 등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