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소포를 분류하고 있다. 이번 추석 1,917만 개의 소포 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한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4일까지 3만여 명의 인력과 830대의 차량을 추가로 투입한다. 오승현 기자 2022.09.01
추석을 앞둔 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밀려드는 명절 소포를 분류하고 있다. 이번 추석 1,917만 개의 소포 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한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4일까지 3만여 명의 인력과 830대의 차량을 추가로 투입한다. 오승현 기자 2022.09.01
추석을 앞둔 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소포를 분류하고 있다. 이번 추석 1,917만 개의 소포 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한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4일까지 3만여 명의 인력과 830대의 차량을 추가로 투입한다. 오승현 기자 2022.09.01
추석을 앞둔 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소포를 분류하고 있다. 이번 추석 1,917만 개의 소포 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한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4일까지 3만여 명의 인력과 830대의 차량을 추가로 투입한다. 오승현 기자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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