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지오 워킹화가 신제품 하이클래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스트 판매 제품인 나르지오 하이의 새로운 컬러 제품으로 하운드 투스 패턴이 가미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개성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치마와 바지를 가리지 않고 모든 코디에도 잘 매칭되는 워킹화이다.
특히 체중을 분산하고 관절을 보호하며, 안정적인 보행을 유도하는 나르지오 워킹화의 분리형 바닥 기술을 적용해 일상 생활에서도 워킹 운동의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경량구조와 발의 모양에 따라 구부러지는 유연성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나르지오 워킹화 만의 기술을 통해 발을 편안하고 가볍게 하며, 분리형 바닥 기술인 TWOSOLE(투쏠)은 발의 모양에 따라 신발 바닥이 2개로 나뉘어져 있어, 맨발과 같은 자연스러운 발의 움직임을 극대화 하며 체중을 앞뒤 50대 50으로 분산시켜 신체 균형을 잡아주고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하다.
국내 130여 곳의 단독 매장을 운영중인 나르지오 워킹화의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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