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34회 베이비&키즈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열리는 베이비&키즈 페어에서 잉글리시에그는 다양한 구성의 프리미엄 영어 교재를 선보인다. 잉글리시에그의 영어 교육 콘텐츠는 생활 속에서 언어를 습득하는 아이들의 특성에 맞춰 일상의 에피소드로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를 돕는 것은 물론 수준 높은 그림과 음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잉글리시에그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에그백, 음원 CD, 체험북 2권을 포함한 4종 방문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구매 고객 전원에게 기본 사은품과 함께 100% 증정 이벤트를 통해 교재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컬러링북, 가사집 중 1종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이번 대구 베이비&키즈 페어 행사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잉글리시에그의 프리미엄 영어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잉글리시에그의 인기 제품인 에브리데이 패키지, 리드업 패키지를 비롯한 프리미엄 영어 교재는 행사가 진행되는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혜택 및 이벤트 내용은 대구 지역의 잉글리시에그 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