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글리치' 전여빈, 많은 기대 부탁합니다~ [SE★포토]

배우 전여빈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극본 진한새/연출 노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배우 전여빈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극본 진한새/연출 노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전여빈)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나나)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추적극이다. 오는 10월 7일 공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