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악뮤, 현실 남매의 거리두기 [SE★포토]

듀오 악뮤(AKMU)가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테이크 원(Take 1)'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듀오 악뮤(AKMU)가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테이크 원(Take 1)'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이크 원'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생에 가장 의미 있는 단 한 번의 무대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음악 쇼다. 성악가 조수미, 가수 임재범, 유희열, 박정현, 비, 듀오 악뮤, 그룹 마마무가 출연한다.



'테이크 원'은 오는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넷플릭스, #테이크 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