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숙박시설 ‘체스터톤스 속초’가 강원도 속초시 교동 일원에서 회사 보유분 특별 분양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세컨하우스 수요와 투자 수요 모두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생활숙박시설 ‘체스터톤스 속초’는 속초를 비롯해 강원도 일원 생활숙박시설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속초 최고의 온천 휴식처로 관광객들 사이에 빠르게 입소문 타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2층 총 968실, 전용면적 28~120㎡ 규모로 계획돼 있다. 먼저, 300평 규모의 초대형 온천 수영장과 노천온천, 온천사우나가 조성돼 온천을 즐기려는 관광객 사이에 온천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청초호와 속초바다, 설악산의 풍광을 단지 내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공실률 제로를 기록하는 등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단지 내 온천사우나, 온천수영장, 노천온천 등에 최고 수질의 온천수가 공급돼 투숙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단지 최상층에는 청초호가 한 눈에 들어오는 루프탑 휴식 공간이 조성돼 머무르는 기간 힐링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공유주방·바비큐존·야외공연장·웰컴푸드스테이션 등 커뮤니티 시설을 풍부하게 마련돼 있어 단지 내에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체스터톤스는 휴양이다’라는 테마 아래 전문 업체와 함께 키즈 및 패밀리 대상 요가 프로그램, DIY 클래스, 쿠킹 클래스, 아쿠아 레크레이션, 클래식· 디제잉· 버스킹 콘서트 등 숙박객을 위한 이벤트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편리함에 중점을 두고 선보인 거주 공간도 호평 된다. 호실마다 풀퍼니처 시스템이 적용됐고 하우스 키핑과 딜리버리, 아이돌보미 등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머무는 이에게 극대화된 편리함을 선사한다.
생활숙박시설 ‘체스터톤스 속초’의 경쟁력을 더하는 요소에는 주변 정주 여건도 있다. 특히, 이 단지는 뛰어난 접근성으로 호평 된다. 2017년 서울~양양고속도로(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서울로의 접근성이 크게 강화됐다. 더불어 일본, 중국, 대만 등 25개 해외노선과 3개 국내노선이 취항 중인 양양국제공항도 차로 30분 거리다.
오는 2027년에는 서울 용산~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예정)도 개통된다. 속초~서울 용산 구간을 1시간 15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되는 것. 게다가 같은 해에 부산부전~강릉~제진을 잇는 KTX이음도 개통될 예정으로, 3시간이면 부산 부전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된다.
단지 주변으로는 관광 인프라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속초중앙시장, 속초해수욕장, 척산온천 휴양촌 등이 ‘체스터톤스 속초’ 가까이 자리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향후 국내외 관광이 더욱 활성화되면, 속초는 해양레저의 성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단지 역시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체스터톤스 속초’는 투자 측면에서도 높이 평가된다. 계약자의 선택에 따라 편안하게 머물거나 전문 위탁사에 운영을 맡겨 배당 수익을 받을 수 있다. 분양을 받은 사람들은 일반 이용객보다 먼저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적용돼 회원은 희망하는 날에 자유롭게 예약해 숙박할 수도 있다. 가격 역시 더욱 저렴하다.
투자의 진입장벽이 낮은 것도 매력을 더한다. 1가구 2주택에 해당하지 않는 생활숙박시설의 특성상 보유 및 사용에 대한 부담감이 적다. 위탁운영을 맡겨 배당 수익을 얻을 수도 있으며,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전매 제한이 없고 청약통장도 필요하지 않다.
위탁운영을 담당한 ‘체스터톤스호텔엔드레지던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도 신뢰를 더한다. ‘체스터톤스호텔엔드레지던스’는 217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부동산 브랜드로, 현재 전세계 29개 국가에서 200여 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부동산 투자를 처음 진행하는 사람도 투자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체스터톤스 속초’ 분양가는 원룸이 1억6천만원대부터, 투룸이 2억8천만원대부터다. 스위트룸은 4억원대부터다. 홍보관은 속초시 교동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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