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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11월 단지내 상가 임차인 모집

총 20실 규모, 총 874가구 대단지 고정수요 확보

제일건설은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단지내 상가 임차인을 11월 모집한다고 밝혔다. 874가구 대단지 고정수요를 확보했고, 입지가 우수해 안정적 수익이 기대되는 만큼 다양한 업종의 입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단지내 상가는 충북 충주시 호암지구 B-3블록(호암동 일원)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34~90㎡ 총 20호실 규모다.

사진 설명.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단지내 상가 배치도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단지내 상가 임대 의무기간은 10년이며, 2년 단위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다. 또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에 들어서는 상가인 만큼 임대료도 합리적으로 책정되며, 다만 임차인에게 토지 및 건물에 대한 소유권은 이전되지 않는다.

우수한 입지도 돋보인다. 대로변 사거리(회전교차로) 코너에 위치해 고객들이 상가를 인식할 수 있는 가시성이 빼어나고, 사방에서 접근 가능하다. 여기에 충주의 대표적인 명소이자 쉼터인 호암지와 가깝고 충주종합운동장, 건국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등도 인접해 유동인구가 탄탄한 것도 장점이다.

이밖에 호암지구를 포함해 주변을 따라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것도 특징이다. 상가 맞은편으로 충주 힐스테이트 호암(639가구), 행복주택(550가구), 충주호암1단지(591가구), 우미린에듀시티(892가구) 등이 위치하며, 초·중·고교가 몰려 있어 주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특히 이번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단지내 상가가 공급되면 사거리 일대가 상업시설이 밀집한 일대 대표 상권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단지내 상가 관계자는 “874가구 대단지 고정수요를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는 단지 내 독점상가로 조성되며, 사거리 코너 입지에 탄탄한 주변 배후수요까지 갖춰 입점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단지내 상가 분양 홍보관은 충주 호암수청2로에 위치한다. 입점 예정일은 2023년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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