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금일 오전 서은광은 목에 이상을 느껴 선제 차원에서 병원을 찾아 PCR 검사를 진행하였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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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 따르면 서은광은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비투비는 오는 12월 30일과 31일, 2023년 1월 1일 3일간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10주년 콘서트 '2022 비투비 타임 비 투게더(BTOB 10TH ANNIVERSARY CONCERT 2022 BTOB TIME Be Together)'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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