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 성언회는 ‘2022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언론 부문에 노석철(왼쪽) 국민일보 편집국장과 정운갑(오른쪽) MBN 논설실장을, 대외 부문에선 박병석 전 국회의장과 유영인 ㈜한화 지원부문 사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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