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회원권 및 골프여행을 주력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식회사 티앤지레저에서 전문분야인 골프회원권 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골프 멤버십 브랜드인 ‘골프티온’을 12월 론칭한다.
티앤지레저(대표 이승훈)는 20년가량 골프회원권 및 골프여행 분야에서 우직함과 성실성으로 현재까지의 명성을 쌓아온 기업으로 10년 이상 지속해서 거래하고 있는 대기업 및 금융권 등의 업체만 50군데 이상이며, 경력 10년이 넘는 전문가 그룹으로만 구성된 여행 사업부를 통해 고객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골프여행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티앤지레저 이승훈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왜 해외 골프여행은 패키지여행밖에 없을까? 해외 골프회원권은 환금성이 낮고 리스크도 큰데 왜 이리 비쌀까?’라는 물음이 있었다고 한다. 이에 올해 초 골프장 ERP 개발 프로그램인 ’GOLF PAY’ 인수를 시작으로 전 세계 골프장을 패키지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이 가능하도록 플랫폼화 진행 중이며, 야심 차게 준비한 ’골프티온‘이라는 브랜드를 12월에 론칭하여, 유료 멤버십을 결제한 회원에게 제휴 골프장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골프티온‘은 KLPGA 유현주 프로와 계약을 맺고 지난 9월 광고 영상 촬영과 지면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골프 채널을 비롯하여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골프티온‘의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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