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욱이 넘치는 매력으로 ‘바퀴 달린 집4’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 8회에서는 성동일·김희원·로운과 손님 김혜윤·이재욱의 옥천 고래마을 단풍 숲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바퀴 달린 집4’ 애청자라고 밝힌 이재욱은 이날 미리 준비한 랜턴을 선물하는가 하면, 직접 만든 티라미수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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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은 결혼관과 연애관, 연기에 대한 고민들을 털어놓았고, 솔직한 이재욱의 이야기에 성동일과 김희원은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성동일과 김희원의 양보로 이재욱은 로운과 첫 텐트 취침에 나섰고 “너무 좋다”라면서 ‘찐친’ 케미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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