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케이에스앤픽 픽스튜디오, 프로필 사진 전문 컨설팅 서비스





국내 최다 회원수의 연예인 지망생 오디션 플랫폼 ‘원픽’ 운영사 케이에스앤픽(대표 양규석)은 지망생에게 가장 중요한 프로필 사진 전문 ‘픽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케이에스앤픽은 픽스튜디오 오픈 이벤트로 프로필 사진 촬영 서비스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50명 한정 30만원 상당의 영상 프로필을 무료로 서비스한다. 또 전문 캐스팅 디렉터가 프로필 사진의 셀렉부터 커리어·오디션 상담까지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서비스에 최대 90% 할인(45,000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

픽스튜디오는 프로필 사진 전문 작가들을 전문가 시각의 신중한 검증을 거쳐 선정, 촬영 시 연예인 지망생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사전 상담, 작가 선정 및 셀렉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스튜디오’ 서비스를 목표로 내세웠다.



이에 따라 고객의 니즈에 맞춘 맞춤식 프로필 전문 작가 포토그래퍼 배승빈 씨를 비롯해 포토그래퍼 주아령, 김나슬, 이주항 씨가 원하는 취향과 개인의 톤에 맞춰 진행하는 동시에 일반인 모델부터 배우 전문 프로필 제작에 나선다.

케이에스앤픽 양규석 대표는 “픽스튜디오는 캐스팅 디렉터 등 엔터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역량있는 작가님들 또한 지속적으로 섭외할 것”이라며 “전문가들의 연예인 지망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스튜디오로서 커리어를 리드할 수 있는 프로필 사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