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중구 구세군중앙회관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에서 이복현(뒷줄 왼쪽 일곱 번째) 금감원장과 최현만(〃다섯 번째) 미래에셋증권 대표, 진옥동(〃여섯 번째) 신한은행장, 윤종원(〃아홉 번째) IBK기업은행장, 김기환(〃열 번째) KB손해보험 대표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14억 원의 기부금은 전통시장 내 생필품을 구매를 통한 영세 가정 지원과 낙후 복지시설 리모델링, 위기 가정 긴급 생계비 등에 사용된다. 사진 제공=금감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