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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틱 이이삭 대표, 한국무역협회 '16기 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 심사위원 위촉

사진 설명. 6기 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 현장 (제공. 컨택틱)




한국무역협회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의 16기 심사위원으로 주식회사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이사를 위촉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전국 주요 대학과 지역 기업체가 참여하는 GTEP은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과 학생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산·관·학 융합형 무역실무 및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GTEP 사업운영을 맡고 있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관계자는 “컨택틱은 실제 해외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하여 입점 및 판매, 마케팅, 운영 대행 등을 진행하고 있기에 학생들의 발표내용에 대한 공정한 심사와 실질적인 조언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어 (주)컨택틱의 이이삭 대표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온·오프라인 수출 마케팅 활동과 청년 정신, 수출 실적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건국대학교의 'BLOSSOM'팀이 대상으로 선정 됐다. 최우수상으로는 숭실대학교의 WOW팀, 인하대학교의 RE-BUILD팀, 경희대학교의 ITDA팀 선정되었으며 그 외 6개 팀에 우수상을 수여했다.

컨택틱 이이삭 대표는 “GTEP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까지 윈윈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어 많은 중소기업에게 글로벌 진출 및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기회가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컨택틱은 시장조사, 전략, 운영, 콘텐츠 제작, 마케팅 등 파트너사의 성공을 위한 고객 맞춤형 이커머스 액셀러레이팅 솔루션을 통해 10년간 1,000개 이상의 브랜드를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시켜왔다. 기존의 운영 대행사, 마케팅, 디자인 에이전시 등으로 분산된 영역을 하나로 통합하여 전략과 운영 사이의 소통적 비효율을 최소화하고, 제품이 가진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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