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남구, 장애인복지과·미래문화국 신설

서울 강남구 청사 전경. 사진 제공=강남구




서울 강남구가 장애인복지과 신설을 비롯해 민선 8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으로 부서 신설과 업무 재배치를 통해 6국(2실·1담당관·37과·175팀), 1소(5과·1지소·18팀) 체제로 변경됐다. 기존보다 1과 2팀이 늘었고 정원은 변동 없이 총 1770명이다. 구는 장애인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장애인복지과를 신설해 기존에 팀 단위였던 업무 조직을 과 단위로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뉴디자인국을 미래문화국으로 바꿔 로봇·인공지능(AI) 등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정책 발굴에 집중하도록 했다. 문화·체육 분야의 늘어나는 수요를 반영해 디지털도시과·스마트정보과·문화도시과·생활체육과·관광진흥과 등 5개 부서도 개편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