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이 최적의 휴양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덕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통해 휴가철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경북 대표 휴양지다.
영덕군 소재의 강구항은 2021년 기준 3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방문하여 경북지역 관광지점 1위, 전국 2위를 차지한 경북 대표 관광중심지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만큼 부동산 시장에서도 영덕군을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휴양지가 있는 지역은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요소인 두터운 배후수요를 갖췄다”라며 “영덕은 경북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풍부한 배후수요가 따르는 만큼 실수요자외에도 투자자의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경북 영덕군 삼사해상공원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생활숙박시설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가 홍보관을 열고 공급 중이다.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는 신한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소노인터내셔널(구 대명호텔앤리조트)가 20년간 위탁 운영에 나선다.
소노인터내셔널(구 대명호텔앤리조트)은 50만여 명의 국내 최대 규모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대표 리조트·호텔 운영사다.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 ‘정동진 솔라뷰’ 등 다양한 사업지 위탁 운영 경험 또한 풍부하다. 이에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는 외관부터 객실까지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돼 외관 조형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수요자들에게 호텔 이상의 쾌적함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는 전 객실 오션뷰와 50m에 달하는 인피니티풀도 갖추게 될 예정이다. 파노라마처럼 끊김 없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여기에 루프탑 바와 가든,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미래가치도 품었다. 삼사해상공원 바로 인근에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영덕아이(영덕 대관람차)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며, 해상 케이블카의 개발을 통하여 2020년 국내 최다 관광 방문객 지역인 강구항의 해파랑공원과 직접 연결된다. 또한 5분 거리에 영덕오션비치CC가 위치해 있으며 모노레일,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등 관광 어트랙션 단지도 조성중으로 향후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홍보관에는 이러한 점이 부각되며 많은 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전언이다.
홍보관에 방문한 내방객들은 위탁운영사의 브랜드와 고품격 상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분양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믿고 보는 오션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오션뷰 프리미엄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세련된 인테리어, 고급스러운 마감재 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게다가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는 전호실 오션뷰 조망의 뛰어난 입지에 주택법 제한을 받지 않아 주택수 미포함, 종합부동산세 비과세, 양도세 중과 또한 없다. 중도금 무이자로 계약금 이외 준공 시까지 부담 없는 금액으로 분양받을 수 있으며 취득한 분양권 전매도 즉시 가능하단 장점이 있다.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는 하이엔드 분양전문가 인빈서블이 분양대행에 나선다. 경북지역의 다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남 하이엔드 상품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력의 갖춰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수의 경험으로 구축된 데이터와 차별화된 인프라를 통해 이번 분양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는 지하 4층~지상 9층의 호텔동 6개 타입 217실과 지하 1층~지상 2층의 풀빌라동 1개 타입 45실로 구성되며 준공 예정일은 2024년 8월이다.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다. 한편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는 1차 분양 마감 후, 2023 조선일보 미래건축문화 리조트 부문 최우수 설계 대상을 수상하는 기념으로 시행사 잔여호실에 대하여 선착순 2차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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