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누하스(NOUHAUS)가 저소음 4D 안마기능의 무중력 리클라이너 체어 '루나(LUNA)'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3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된 누하스의 첫 번째 리클라이너 체어 루나는 4D 첨단기술이 집약된 인체공학적 착석감이 특징이다. 누하스만의 새롭고 혁신적인 리클라이닝 시스템인 4D는 ▲Dimension(체형별 입체 마사지) ▲Depth(3단계 강도 조절) ▲Degree(무중력 리클라이닝) ▲Design(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오롯이 나에게 집중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리클라이너 루나는 달을 모티브로 부드러운 곡선의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좌우로 최대 160도까지 자유롭게 회전 가능한 것은 물론, 업그레이드된 핑거 롤링 듀얼 안마볼과 저소음 4D 안마 모듈(45도, 60도, 90도)이 탑재되어 있어 고요한 입체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다. 무중력 리클라이닝(듀얼모터 시스템) 듀얼 모터가 내장되어 있어 최대 15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여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척추 라인을 따라 설계된 인체공학적 ‘바디프레임’을 통해 목부터 엉덩이까지 고밀도의 안마기능을 구현한다. 또한, 공간 분위기에 어우러지게 선택할 수 있도록 루나 옐로우, 엘더 화이트, 멜로우 샌드, 다크 카라멜, 아쿠아 블루 5가지 다양한 컬러로 구성했다.
4년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인만큼 누하스에서는 두손갤러리와의 협업으로 4D 리클라이너 체어 루나를 백남준 작가의 대작 M200과 첫 선을 보인다. 23년 1월 18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해당 행사는 백남준의 작품이 가진 예술적 혁신성을 새로운 4D 리클라이닝 체어 루나의 극적인 오프닝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누하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클라이너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라며 “고요한 밤하늘을 밝히는 달빛처럼 대자연이 주는 휴식과 영감을 담아 사용자에 맞춘 저소음 마사지 기능을 더한 만큼 루나를 통해 온전한 휴식과 안정감을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누하스는 사전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4D리클라이너 루나’ 사전 예약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1월 06일부터 제품을 미리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사전 구매 기간인 1월 17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 더욱 고급스러운 착좌감을 제공하는 ‘고급 가죽 등패드’ ▲ 루나 전용 ‘패브릭 쿠션’ ▲ 인테리어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줄 ‘고급 원형 러그’를 제공한다.
누하스는 ‘루나’를 더욱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멤버십 혜택도 제공한다. ▲ 플래그십 제품 구매 시 50만 원 즉시할인 혜택 ▲ 분기별 멤버십 단독 액세서리 제품 할인 쿠폰 ▲ 누하스 시그니처 스토어 전 매장에서 F&B 전메뉴 10% 할인권 ▲ 시그니처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조향, 칵테일, 꽃꽂이 등 클래스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루나의 사전 예약 주문은 23년 1월 6일부터 누하스 공식 온라인몰을 포함한 온, 오프라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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