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부건설 임직원, 새해 맞아 '안전 기원 산행'

160여 명 전국 각지서 산행

동부건설 임직원이 1월 6일 서울 남산을 찾아 ‘2023년 목표 달성 및 안전기원 산행’을 실시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부건설




동부건설이 이달 6일 새해를 맞아 ‘2023년 목표 달성 및 안전기원 산행’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산행에는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윤진오 동부건설 신임 사장 등 임원 및 임직원 약 160명이 참여해 서울 남산 등 전국 각지의 산을 찾았다. 산행에서 윤진오 동부건설 사장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내실있는 실적 목표 달성을 통해 모든 면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업계 선두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약 8조 원의 수주 잔고를 쌓아 7년 치 일감을 확보해놓은 상태다. 이 중 공공공사 분야에서는 7000억 원 가량을 수주해 업계 2위를 달성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