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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7개 시군, '자연재해 안전한 지자체' 선정

경남도청.




경남도는 ‘2022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도내 7개 시군(진주, 거제, 양산, 창녕, 함양, 거창, 합천)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올해는 A 등급 34개 지자체 가운데 경남의 7개 시군이 선정됐다.

A 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향후 자연재해·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피해 복구비 국고 지원분 중 2%포인트 가산액을 지원받는 등 주민이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하게 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안전 관리 및 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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