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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베이커리 아카데미 1기, 20명의 수료생 배출





주식회사 빵준서가 총 20명의 ‘박준서 베이커리 아카데미’ 1기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박준서 베이커리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11대 제과 제빵 명장 박준서의 제과·제빵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아카데미다. 포스트 코로나로 경영 위기에 놓인 제빵업계의 활로를 찾고, 동시에 성공적이고 지속 성장 가능한 제빵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개설된 바 있다.

메인 강사진은 박준서 명장을 비롯, 경력 25년 이상의 기능장 및 현업 쉐프들이 라인업 되어 있다. 주기적으로 개설되는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박준서 명장만의 철학이 담겨 있는 제과·제빵 클래식 시크릿 레시피뿐만 아니라 베이커리 카페 운영 방법, 창업에 필요한 노무/법무/인테리어 등 창업 시 꼭 인지하고 있어야 할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전하고 있다.



총 20명의 1기 수료생에 이어, 현재는 평일반과 주말 창업반으로 나누어 2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곧 모집하는 3기에서는 수강생들의 피드백과 제과·제빵 트렌드 분석 결과를 반영하여 평일반에서는 제과의 정석, 제빵의 정석 클래스를 운영하고 주말에는 창업 트렌드 레시피 속성 클래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사 빵준서는 수강생 및 수료생과의 원활한 소통,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먼저 버티컬 베이커리 커머스 플랫폼 ‘빵준서라운지’를 통해 수강생들과 수료생 모두가 소통하고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애프터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나아가 창업한 수강생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하고, 수강생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박준서 원장은 “박준서 베이커리 아카데미 1기는 1분 만에 수강신청이 완료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으며, 1기 수강생 모두가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열정으로 수업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30년 이상의 제과·제빵 경험을 기반으로 많은 수강생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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