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금천구, 결식아동 행복카드 지원 사업





서울 금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결식아동을 위한 ‘동네방네 행복카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동네방네 행복카드는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명절 인사카드와 함께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다. 구는 2021년 추석을 시작으로 매년 명절마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올 1월 기준 주민센터에서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를 사용하고 있거나 부식을 지원받는 아동 또는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아동이다.



급식카드는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1인당 3만 원 한도 안에서 금천구 내 일반음식점 2300여 곳에서 쓸 수 있다. 기존에 카드를 발급받은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된 카드를 이용할 수 있고 신규자는 주민센터에서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