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디올 파인주얼리, La Rose Dior 컬렉션의 신제품 선보여

우아한 감각으로 자연을 예찬하는 'La Rose Dior' 컬렉션

사진 설명. 디올 파인주얼리(DIOR JOAILLERIE)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 파인주얼리(DIOR JOAILLERIE)가 La Rose Dior(라 로즈 디올) 컬렉션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a Rose Dior 컬렉션은 디올 주얼리의 아티스틱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꽃의 여왕인 장미를 향한 찬사를 담아 탄생시킨 아름다운 결과물로, 이번 시즌 신제품은 컬렉션 작품 중 Bois de Rose(브아 드 로즈)와 Rose Dior Couture(로즈 디올 꾸뛰르) 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Bois de Rose 라인은 브레이슬릿 3개와 이어링 3개, 이어커프 2개를 신제품으로 구성했다. 주얼리로 써 내려간 한 편의 시 혹은 로맨틱한 선언이자 영원한 사랑의 상징이 되어 손가락을 휘감는 줄기를 표현한 작품으로, 디올 하우스는 무슈 디올과 장미의 첫 인연이 시작된 가든에서 영감을 받아 컬렉션의 철학이 담긴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Rose Dior Couture 라인은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로즈 골드 버전의 디자인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유명 소설 속 정성을 다해 키워낸 꽃처럼,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탄생시킨 로즈 주얼리는 만개할 준비를 마친 꽃봉오리와 실크처럼 유려한 플라워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진 설명. 디올 파인주얼리(DIOR JOAILLERIE)


디올 파인주얼리 Bois de Rose, Rose Dior Couture 라인 신제품은 전국 디올 파인주얼리 부티크와 디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